눈을 감으니
세상이 깜깜해졌다.
다시 눈을 뜨니
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.
변한 건 없는데
내가 마음먹기에 따라
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.
세상을 살아간다는 건
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
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
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.
날마다 빈 마음으로
신바람 나게
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!
<칼 필레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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